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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nA

​질문이 차례로 올라옵니다.

Q 1. 캐릭터가 가방을 매었을 경우 (핸드백 크기 정도) 가방 안의 소지품으로 총 3개를 적을 수 있는 것인가요, 가방을 포함한 소지품 3개를 적어야 하나요?

A 1. 가방을 포함한 소지품은 세 개이며 가방의 크기에 상관없이 가방 안에 소지품은 총 2개까지 수납이 가능합니다. [ex. 안경, 연필, 가방(공책, 사탕)]

Q 2. 기본적인 소지품(지갑, 핸드폰 등)같은 물품도 소지품란에 적어야 하나요?

A 2. 기본적인 소지품 또한 역극 도중 어필해야 한다면 소지품란에 작성해야 합니다.

Q 3. '함께 사용하여야 유의미한 물건'에 에어팟(헤드셋, 이어폰 등)처럼 특정 기기가 필요한 물품도 포함해야 하나요? (핸드폰과 이어폰/에어팟/헤드셋 같은 것이 한 세트인가요?)

A 3. 핸드폰과 이어폰/ 에어팟 등 홀로 사용할 수 없고 함께 사용해야만 하는 소지품들은 하나로 카운트됩니다.

Q 4. 초대장 한 장으로 한명의 사람만 갈 수 있는 건가요? 자캐 혹은 선관캐(혹은 모브캐)가 한 장의 초재당으로 둘이 함께 놀이공원에 갔다는 설정은 불가능한가요?

A 4. 놀이공원은 초대장 한 장으로 한 명의 사람만 입장할 수 있다는 설정입니다. 선관이 있을 경우 따로 당첨되었다고 기재해주세요.

Q 5. 커뮤니티의 개장 시점은 놀이공원에 막 도착했을  때인가요, 아니면 놀이공원 폐장 후 숙소에 도착했을 때인가요?

A 5. 커뮤니티의 개장 시점은 놀이공원의 폐장 직전, 집이나 토이랜드의 숙소로 돌아갈 즈음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개장 이후 스토리진행 때 확인해주세요.

Q 6. 신청서에 캐어필을 위한 if 러닝칸을 추가해도 될까요?

A 6. 러닝 if란을 생성하여 작성하시는 것은 자유롭게 가능합니다.

Q 7. 신청서의 이름란에서 캐릭터의 이름을 한글 및 원어로 작성하라고 되어 있는데, 캐릭터가 한국인일 경우 한글만 적으면 될까요?

A  7. 캐릭터가 한국인일 경우, 영문을 함께 작성하여 주세요. 

Q 8. 소지품으로 핸드폰이나 캠코더, 카메라 등의 촬영기기가 가능할까요?

A 8. 화기/무기류를 제외한 소지품은 자유롭게 작성이 가능합니다.

Q 9. 성격란을 키워드+서술식으로 하는 경우, 성격란의 양식에 부합하려면 서술식 파트가 키워드의 설명인지 아닌지 여부에 상관없이 글자 수를 성격 키워드 갯수*400자를 해야 하나요? (ex. 키워드가 6개면 서술파트 글자수가 2400자를 넘겨야함)

A 9. 키워드식+서술식 성격 작성은 대표 키워드 n개와 풀어 설명하는 서술식을 혼용하여 작성한다고 해석한 바, 그러한 경우에는 키워드식 서술의 글자수 제한에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Q 10. 전신 이미지의 규격인 1000~1500px 을 충족하는 경우, 참고용으로 추가 첨부하는 두상 이미지 사이즈는 700*700px 이하여도 괜찮은가요?

A 10. 전신 혹은 두상 이미지의 규격을 둘 중 하나라도 충족하는 경우, 참고용으로 추가 첨부하는 이미지는 규격을 맞추지 않아도 됩니다.

Q 11. 신청서 양식의 비공개 란에 존재하는 트리거 요소는 캐릭터의 트리거를 작성, 혹은 오너의 트리거를 작성하는 것인가요?

A 11. 본 커뮤니티의 신청서 양식 중 비공개 항목의 트리거 요소에는 '후술될 비공개란에 거부감, 혹은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요소(이하 트리거)가 있는 경우, 해당 항목에 작성하여 주십시오'라고 설명되어 있습니다. 작성해주시는 신청서의 비공개 란에 '거부감, 혹은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요소가 존재할 경우' 해당 요소를 기재하는 란입니다.

Q 12. 토이랜드가 마지막으로 폐장된 시기를 정확히 알 수 있을까요?

A 12. 폐장된 시기에 관해서는 대략 10년 전. 토이랜드에서 실종사건이 일어난 후, 토이랜드가 곧 폐장된다는 소문이 들리며 어느 순간 문을 닫았다는 설정입니다.

Q 13. 토이랜드의 티켓을 재개장 이벤트에 응모 후, 당첨이 되어 받았다는 설정이 가능할까요?

A 13. 토이랜드의 티켓은 우편 외의 다른 경로로 발송되지 않습니다. 다만 토이랜드의 티켓을 소유한 누군가가 주최한 이벤트에 경품으로 티켓을 준비한 것에 당첨이 되어 티켓을 얻게 되었다면 해당 설정이 가능합니다.

Q 14. 캐릭터가 토이랜드 폐장 이전, 토이랜드의 관계자였다는 설정이 가능할까요?

A 14. 토이랜드 폐쇄 이전의 방문객을 제외하고 토이랜드의 관계자(직원, 안내자, 경호원 등) 혹은 어떤 방식으로든 엮인 캐릭터의 설정은 불가능합니다.

Q 15. 모브캐와 함께 왔다가 모브캐는 집으로 돌아갔고, 러닝캐만 숙소에 머무르기 위해 남아있다는 설정이 가능할까요?

A 15. 해당 설정은 작성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개장 이후 스토리에서 확인해주세요.

Q 16. 토이랜드의 초대장이 우편을 통해 무작위로 발송된 만큼 당첨 확률이 희박한 편인가요?

A 16. 초대장을 전 세계에 무작위로 발송했기에 당첨될 확률은 다소 희박한 편입니다.

Q 17. 겉으로 보이는 모습과 속내가 다른 (복흑 계열) 캐릭터도 이중인격 캐릭터로 집계되나요?

A 17. 이중인격은 해리성 정체감 장애의 증상으로 나타나는 것이고, 타인의 앞에서 완전히 다른 인격처럼 행동하는 것을 가리키는 표현이기에 겉과 속이 다른 것은 캐릭터의 성격으로 판단하여 소수 합격 요소가 되지는 않습니다. 허나  유사한 설정이 다수 몰릴 경우 소수 합격 요소로 전환될 수 있습니다.

Q 18. 토이랜드의 폐장 전 실종 사건은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켰었나요, 아니면 단순 찌라시 취급을 받으며 사람들의 기억에서 사라졌나요? 어느 정도 규모의 사람들이 실종되었는지도 궁금합니다.

A 18. 초기에는 극소수 인원의 실종사건이 도시괴담처럼 퍼지다가 갑작스레 대규모의 인원(폐장 안내방송 후에도 나오지 못한 사람들)이 토이랜드에서 실종되어 논란이 일었습니다. 그 후, 실종자 중 소수가 돌아왔지만 전부 부상을 입고 제정신이라 볼 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토이랜드의 피해배상과 폐장 이후 실종사건은 잊혀지는 듯 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커뮤 개장 이후 공개됩니다.

Q 19. 토이랜드의 폐장 이유가 토이랜드 내에서 발생하는 자잘한 사건들의 합 때문이었을 뿐인가요? 토이랜드에서 일어난 실종사건 및 사고에 대해 토이랜드는 어떻게 보상 했나요?

A 19. 토이랜드에서 벌어진 사고 배상의 경우, 피해자에 대한 물질적, 심리적 배상이 있었지만 모든 피해자가 대상은 아니였습니다. 그 당시의 자료를 찾아보면 배상소송을 취하하거나 패소한 케이스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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